김호연 작가의 책은 '불편한 편의점'을 읽은 후 부터 하나씩 읽게 되었다. 김호연 작가의 책을 읽다보면, 왠지 드라마로 만들면 재미있을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불편한 편의점도 그랬는데... 망원동 브라더스도 그렇고.. 연적도 그렇고.. 드라마로 유쾌하게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본다.
이성복, "남해 금산" (시인) - P.72
소요해변 (남해) - P.75
누구도 찾지 않기에, 아무도 모르게... - P.186
Procol Harum "A Whiter Shade of Pale" - P.219
콘스탄틴 브랑쿠시(Constantin Brancusi), "신처럼 창조하고, 왕처럼 명령하고, 노예처럼 일하라." - P.275
2023.04.17_월
이성복 시인의 책을 읽어보려고, 소요해변을 가보려고... Procol Harum, 들어보면 아! 이곡이구나..라고 모두 알것 같은 노래를 다시 들어보려고... Constantin Brancusi 루마니아 화가를 처음 들어봐서... 이렇게 메모를 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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