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읽던 책을 기다리다 읽은 책. 정유정 작가의 책은 처음 읽어본다. 아주 흥미로운 책. 무슨 사건이 떠오르기도 하고. 빠른 전개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생각들이 겹치는 책이다. 언니의 다음 책도 냉큼 읽어봐야지.
애시울 "절벽 끝머리" 섬 사투리 - P. 313
2022.01.14_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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